벌써 일월 끝????????? 아니뭔 23년의 12분의 1이 벌써가냐;;; 이번에 한 일을 정리해보자. 1월 초 - 북한산에서 일출 보고 지리산 둘째주 - kmove 수업 , 3분할 루틴 시작, 친구 결혼식 참석 셋째주 - kmove 수업 , 설날 연휴 태백산 넷째주 - 설날연휴, 친구 만나기, kmove 수업, 회식, 회식, 청계산. 눈코뜰새 없이 지나갔다! 더불어 미국 갈 준비도 얼추 되어간다. 애틀랜타로 가는 비행기를 예약했다. 원래 가격상 자가환승을 하려고 헀지만 환불 규정도 없고 다음 비행기를 놓치면 어떤 업체도 곧이어 해당 항로로 떠나는 비행기를 수배해 줄 의무가 없다고 들었기 때문에, 한 비행기에서 한번 경유하는 항공편을 예약했다. 2월 16일에 주한미국대사관에서 예정되어 있는 비자 발급 인..